갤럭시북6 프로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팬소리가 들리는 현상 해결 방법
예전에 사용하던 삼성 노트북 Pen 38.1cm의 문제점
8년 전쯤 삼성 노트북 Pen 38.1cm를 사용할 때 나를 화나게 하는 문제가 있었다.
내 사용 패턴은 이랬다.
노트북 사용 -> 노트북 덮개를 닫기 -> 다시 덮개를 열기 -> 다시 노트북 사용
노트북을 사용하다 전원을 종료하지 않고, 노트북 덮개를 닫았다. 이렇게 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노트북 덮개를 열었을 때 부팅을 다시 하지 않고 바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체로 이 방법은 쓸만했으나 가끔 노트북 덮개를 열었을 때 검은색 화면만 나오고 먹통이 되었다. 이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원키를 오래 눌러 강제로 재부팅을 하는 것이었다.
노트북 사용 -> 노트북 덮개를 닫기 -> 다시 덮개를 열기 -> 노트북 화면이 검은색으로 유지 -> 전원키를 오래 눌러 강제 부팅
그냥 웹서핑을 할 때는 참을만 했지만, 이따금씩 문서 작업을 할 때 노트북이 먹통이 되면 작업하던 자료가 모두 날라갔다.
삼성 갤럭시북6 프로의 절전모드이지만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팬소리가 나는 현상
최근에 구입한 삼성 갤럭시북 6프로는 다행히 현재까지 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며칠 전 와이프가 내 노트북의 독특한 현상을 말했다.
“어제밤에 무슨 소리가 나서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보니 노트북에서 팬소리가 계속 들려.”
나는 보통 자러가기 전에 책상 위에 있는 노트북 덮개를 덮어두고 가는데, 그 이후에 와이프가 팬소리를 들었다는 것.
내가 다시 확인해보니 정말이었다. ‘절전 모드’인데도 팬이 도는 현상이 발생했다. 설정을 확인해봤는데 전원이 연결되었을 때와 배터리를 사용할 때 모두 ‘절전’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갤럭시북6 프로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팬소리가 나는 현상 해결 방법
검색을 해봤을 때 비슷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갤럭시북 6프로가 아닌 예전 모델들에 대한 해결 방법들이었다. 아쉽게도 그 해결방법으로 말끔하게 해결되었다는 후기는 찾기 어려웠다.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들은 갤럭시북에서 사진을 동기화해서 확인하려면, Samsung Gallery 앱을 사용한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삼성 앱들이 백그라운드로 돌기 때문에 ‘Samsung Gallery’ 앱을 삭제하라는 답변도 있었다.
나는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이것저것 시도해본 끝에 내가 효과를 본 방법은 아래 캡쳐 화면과 같다.

- 갤럭시북에 있는 ‘삼성 설정’ 앱 실행
- ‘배터리 및 성능’ – ‘성능 모드’ – ‘조용함’
처음 내 갤럭시북 설정은 ‘최적화’였고, ‘저소음’으로 변경도 해봤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효과를 본 방법은 ‘조용함’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누군가 나와 비슷하게 갤럭시북6 프로를 사용하는데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팬소리가 나는 현상을 겪고 있다면 앞에서 소개한 방법을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