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스5 게임 추천
아이들이 플레이할 게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플스5
어릴 때부터 게임을 즐겨온 아빠들이라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즉 플스5를 한번 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십만원이나 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한번 사면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까지 몇 년동안 알차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퇴근 후나 주말에 혼자서 플스5를 즐기게 되면 가족들의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다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에서 찾아보지만 쉽지 않다.
상당수의 인기 게임들은 어린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없는 폭력적인 19세 이상의 게임들이 많고, 가족 전용 게임들은 어른들이 했을 때 지루할만한 게임들이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내가 찾은 어른도 초등학생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바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Minecraft Dungeons)’다.

아마 집에 요즘은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대해서는 들어봤을거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마인크래프트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여러가지 맵에서 좀비와 같은 적과 싸우며, 레벨도 높이고 아이템도 얻게 되는 게임이다.

쉽게 말해 가족들이 한 화면에서 같이 몰려다니면서 적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쉽지만 내 캐릭터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맵의 레벨도 높아진다. 이기기 위해서는 가족들이 함께 똘똘 뭉쳐 협력해야 한다.
내 캐릭터가 죽으면 다른 가족이 나를 살릴수도 있기 때문에 게임 내내 ‘원팀’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조작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복잡한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낮다.

마치며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오늘 소개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를 추천하며,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와 특징을 요약해본다.
- 1 ~ 4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가능
-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플레이 방법
- 온 가족이 원팀이 되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 스테이지당 30분 ~ 1시간 정도 플레이타임
- 잔인한 요소가 전혀 없는 전체이용가 게임
당연한 이야기지만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람 수만큼의 듀얼 쇼크를 준비해야 한다.
잘 봤오요~